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수능 D-2, 수능에 맞춰 신체리듬 관리해야

교육, 중등

이윤녕 기자 | 2017. 11. 14

[EBS 저녁뉴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려면 남은 시간 동안 컨디션을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수험생들의 막판 건강관리법, 이윤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 

     

마무리 학습 못지않게 수험생들이 신경을 쓰는 건 막바지 컨디션 관리입니다. 

     

인터뷰: 문수화 3학년 / 서울 여의도고

"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고 가는 게 좋다고 해서 잠도 한 1, 2주 전부터는 11시에는, 적어도 12시 이전에는 잠자서 6시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지금 시기에는 무엇보다 자신의 신체 리듬을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해야 시험 당일 실력 발휘를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등하교길에 목도리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수면시간을 줄이면서 공부하다가는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이맘때면 긴장감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니 과식하지 말고, 식사 전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이금수 서울 중대부고 교사 / EBS 입시분석위원

"적은 양이더라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 에너지가 모자라다 보면 졸기 쉽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식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문가들은 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지나치게 긴장하기보다는 모두가 같은 심정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BS뉴스 이윤녕입니다.  

이윤녕 기자 ynlee@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