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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글로벌 파트너로서 한·나토 협력 증진 바라"

이동현 기자 | 2017. 11. 02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글로벌파트너로서 나토와 한국 간 협력 관계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를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특히 군사적 부분이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나토가 신속하게 규탄 성명을 내주고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한국은 아주 강한 억지력으로 안보를 지키고 유럽의 평화를 지키는 나토의 역량을 아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나토를 대표해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힘쓰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나토와 대한민국의 가까운 협조 관계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