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사업장 37%,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이행 위반"

사회, 교육

송성환 기자 | 2017. 10. 12

[EBS 저녁뉴스]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예방교육 의무 위반율은 지난 2014년 26%에서 해마다 증가해 올해 9월 기준으로 37%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직장 내 성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데도 예방교육은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