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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리포트> 청소년들 "요즘은 왁킹 댄스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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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영고등학교 스쿨리포터 | 2017. 09. 07

[EBS 저녁뉴스] 

현란하고 멋진 포즈의 왁킹 댄스, 여러 스트릿 댄스 가운데 가장 화려한 춤이 아닐까 싶은데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쿨리포트 쉬는시간, 경기 분당경영고등학교 스쿨리포터가 체험해봤습니다. 

 

[리포트]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부드럽지만 박력 있는 춤.

     

프리스타일의 대명사, 왁킹댄스입니다.

     

70년대에 유행한 아메리칸 스트릿댄스의 한 종류로, 박자에 맞춰 팔을 많이 쓰고, 포즈를 많이 취하는 게 특징입니다.

     

다른 춤에 비해 무대에서 더욱 화려해, 여자 댄서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관심도 커졌는데요.

 

스쿨리포터가 경기도의 한 댄스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먼저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데요

     

친구들은 간단하게 하는 스트레칭이, 스쿨리포터에겐 힘들어 보이네요.

     

오늘 배워볼 동작입니다.

     

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입이 벌어집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차근차근 배워보는 스쿨리포터!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해보면 왜 이렇게 헷갈리는지, 멋쩍은 헛웃음만 나오는데요.

     

그래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봅니다.

     

한참이 지났을까, 이젠 제법 그럴듯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정말 대단한데요,

     

인터뷰: 정다빈 스쿨리포터 / 경기 분당경영고

"영상만 봤을 땐 (춤추는 게) 팔을 엄청 많이 쓰고 힘들어 보였는데, 모델처럼 포즈도 취하고 그런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인터뷰: 양소윤 스쿨리포터 / 경기 분당경영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몸이) 많이 찌뿌둥해지고 지루한 걸 느낄 수 있는데, 이걸 배우면서 되게 많은 체험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정해진 틀도, 음악도 없습니다.

     

오로지 나의 느낌을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왁킹댄스.

     

화려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데요. 

     

친구들과 모여서 게임만 하기보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느낌대로 춤추고 놀면서 스트레스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EBS 스쿨리포터 양소윤입니다.  

분당경영고등학교 스쿨리포터 schoolrepor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