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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주민센터, 공동육아 등 공공서비스 플랫폼 추진"

사회

이동현 기자 | 2017. 08. 11

[EBS 저녁뉴스] 

청와대는 기존 읍·면·동 주민센터를 공공서비스 혁신 플랫폼으로 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내 삶을 바꾸는 공공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는 기존의 주민센터를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혁신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추진방향으로는 생활기반 행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 찾아가는 주민센터의 전국 지자체 확대, 주민을 국정 파트너로 전환, 개성 넘치는 마을 천 개 구현을 꼽았습니다.

     

박 대변인은 "지역 특성, 주민 선호에 따라 다양한 마을을 창출할 것"이라며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으면 공동육아마을이 되도록 지원하는 등 개성 넘치는 마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