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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선 여론조사] 교육 대통령 안 27.4%‥문 24.4%

사회, 교육

오승재 기자 | 2017. 05. 01

[EBS 집중취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교육정책을 가장 잘 추진할 것 같은 후보로 꼽혔습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교육 공약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오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대통령이 되면 교육 정책을 가장 잘 추진할 것 같은 후보를 물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7.4%로 가장 많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4%로 뒤를 이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13.7%,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9.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7.4%였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문 후보는 20대와 30대, 40대 젊은층에서 안 후보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선 후보를 선택할 때 교육 공약이나 발언에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은 60%를 넘었습니다. 

 

특히, 30대는 70.8%, 40대는 67.8%에 달해 교육 문제가 학부모들의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가구 내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대선 후보의 교육 공약이나 발언에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E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에게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17.6%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EBS 뉴스 오승재입니다. 

 

[EBS 대선 여론조사] 

조사의뢰 : EBS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지역·대상·크기 :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158명, 무선 842명)

조사 기간 : 2017년 4월 29일 ~ 4월 30일

조사 방법 : 유무선 RDD 전화

표본 선정 방법 : 지역 성·연령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17.6%

가중치 부여방식: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2017년 3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오승재 기자 sjo@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