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뉴스G> 스머프와 함께 지구를 지켜라!

뉴스G

김이진 작가 | 2017. 03. 10

[EBS 뉴스G]

세계의 행복을 위해 개구장이 스머프가 나섰습니다. 매년 3월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인데요. 올해 유엔은 스머프와 손을 잡았습니다. 작은 요정 스머프가 지구인에게 전하는 행복의 조건,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개구장이 스머프가 유엔으로부터 미션를 부여받았습니다. 

 

스머프의 미션은, 인간과 한 팀을 이뤄 지구를 지키는 것이죠.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17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17가지 목표는, 지난 2015년, UN의 193개 회원국이 동의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입니다.


전 세계가 행복하려면, 2030년까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죠.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에 앞서 지구행복의 필수조건인, 열입곱 개의 목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스머프- 


프로젝트의 이름은 ‘작은 스머프의 큰 목표’입니다. 


같은 이름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선 퀴즈를 풀게 되는데요. 


스머프 모두가 행복하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하겠냐는 4개의 질문에 답을 선택하면, 자신이 선택한 답에 따라, 각각의 스머프가 등장하고, 이들과 한팀을 이루게 됩니다. 

   

파파스머프팀은 빈곤해결과 양질의 교육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그리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죠. 


구체적인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스머프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엔이 행복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스머프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이 아주 작은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스머프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죠. 

 

작은 스머프는 2005년에도 인간을 위해 나선 바 있습니다.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이 폭격을 맞는, 충격적인 영상을 통해 강렬한 반전메시지를 전달했죠. 

  

1958년, 벨기에의 만화잡지로 데뷔한 스머프-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를 이뤄갔던 99명의 파란요정이 참여한 지구를 위한 미션, 성공 여부는 인간의 협력에 달려있습니다.

김이진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