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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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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현장을 가다 9편] 학생들이 만드는 스마트 '안전교실'

교육

최이현 기자 | 2017. 01. 27

[EBS 저녁뉴스]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코딩 실력에 창의력을 더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 안전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최이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외부인이 지나가면 경보음이 울리는 교실부터, 도난을 예방하는 교실, 지진을 대비하는 교실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코딩 실력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스노우보드 키트와 우드락을 이용해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나가는 학생들.


때로는 프로그램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 생각한 만큼 만들어지진 않지만, 완성되는 순간,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인터뷰: 양현준 2학년 / 경기 대진고

"아이디어를 내려면,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까 창의력도 높아지는 것 같고, 자기가 일단 생각한 것을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것도 배울 수 있고…"


일주일에 하나씩,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스마트 교육 시간입니다.


인터뷰: 원인선 교사 / 경기 대진고

"일상생활의 친근한 주제를 가지고 자기가 이런 것들을 개선해나가는 아이디어를 추출하게 하고요. 그것을 하나둘씩 구현해보면서, 자 이렇게 아이디어를 내면 우리 일상생활이 편해질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입체적 사고를 키워주는 코딩교육이, 창의교육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입니다.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