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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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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현장을 가다 7편] 광합성 원리‥스마트 기기로 배워요

교육, 중등

최이현 기자 | 2017. 01. 19

[EBS 저녁뉴스]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과학 수업을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최이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중학교, 과학교실.


오늘 배울 내용은 광합성입니다. 

  

먼저 디지털 교과서를 이용해, 원리를 배웁니다.


다음은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시간.


색깔 찰흙으로 엽록소와 물 등을 빚어, 광합성이 이뤄지는 순서를 만들어봅니다.

  

찰흙으로 만든 광합성 단계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으로 기록하니, 모둠별로 개성있는 광합성 동영상이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손지민 / 중학생

"직접 해보면 딱히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내가 했던 것이니까, 기억에 잘 남고 분자식 같은 것도 평소에는 관심 없다가도 만들 때 되면 더 궁금해지고 해서 질문도 더 하게 되고…"

 

인터뷰: 홍서희 / 중학생

"태블릿(스마트 패드)으로 하게 되면, 애들이 집중도 더 많이 하고 수업도 잘 흘러가는 편이고, 수업의 흥미도도 높아져서 즐겁게 수업하는 것 같아요." 

 

스마트 패드와 영상제작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뤄지는 '창의교육'입니다.


인터뷰: 김두일 과학교사 / 서울 한영중

"적정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서,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그것들을, 디지털로 활용을 하면 자료의 수합이라든가 자료의 기록, 그리고 공유들이 편안해서 그런 매력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어떤 산출물을 한 번 만들어보라고…"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활용이 아이들의 생각의 길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입니다.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