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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실 70% '공기 중 발암물질'

과학·환경, 생활, 대학

황대훈 기자 | 2016. 06. 01

[EBS 정오뉴스]

[EBS 뉴스G]

미세먼지 등 공기 중 유해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대 연구실 70%는 공기 중에 발암물질이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환경안전원이 작년 교내 연구실 70개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이 가운데 50개 연구실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됐고, 2개 연구실에서는 권고기준을 초과했습니다.

또 환기를 위한 팬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32곳으로 전체 45.7%에 달했고 환기팬이 있어도 가동하지 않는 연구실도 15곳이나 됐습니다.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