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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촌지근절 위한 '마음의 촌지 문화운동' 결의

| 2015. 03. 24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1일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서울시교육청의 촌지 근절 동영상 철회를 촉구하고 이를 대체할 '마음의 촌지 문화운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총은 "교직사회 전체를 매도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촌지근절대책·동영상에 강력히 대응키로 하고 교원-학부모간 신뢰 회복을 위한 '마음의 촌지문화 운동'으로 전환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총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불법찬조금 및 촌지근절 대책'과 동영상 철회를 촉구하고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교육감에 학생-학부모-교원 감사편지 나누기 등을 통한 '마음의 촌지문화 운동'에 동참할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교총은 이 외에도 대의원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투쟁, 교육감 직선제 위헌소송 적극 전개, 9월 학기제·9시 등교제, 자유학기제 등에 대한 범국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결의했다.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