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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 절반, 폭염으로 수면장애·스트레스

생활

이상미 기자 | 2014. 06. 18

수도권 주민 2명 중 1명은 폭염으로 인한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지난달 말 수도권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7%가 폭염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가장 심각한 영향으로 

'수면장애와 스트레스 증가'를 꼽았습니다. 

  

'일의 능률과 집중력 저하', 

'냉방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싸우거나 갈등을 겪은 비율은 

54%였고, 20대가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대다수 시민은 

도로변 인도와 야외 주차장, 버스 정류장 등 

교통시설을 이용할 때 

폭염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