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뉴스C> 추석 극장가 노린 한국영화 3파전‥일제히 개봉

문화, 평생

황대훈 기자 | 2019. 09. 11

[EBS 저녁뉴스]

추석연휴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선보이는데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드라마부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액션까지 어떤 영화가 있는지 황대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추석 영화 대목을 노리는 한국영화 세 편이 오늘 동시에 개봉했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주연을 맡고, 배우 류승범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타짜:원아이드 잭.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로, 공무원 시험 준비생인 주인공 ‘일출’이 우연히 도박판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그렸습니다. 

 

명절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던 ‘타짜’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로 이번엔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바꿨습니다. 

 

범죄자를 잡는 범죄자들의 이야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인기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흥행 보증수표인 배우 마동석표 액션 연기가 이번에도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배우 차승원이 오랜만에 코미디 연기로 돌아온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지능이 모자란 아빠와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딸의 이야기로 휴먼드라마의 정석인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전합니다. 

 

온 가족이 부담없이 볼 만한 영화들도 선보입니다.

 

전생의 기억을 간직하고 환생을 반복하는 반려견 ‘베일리’와 

 

깜짝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헬로카봇 극장판이 아동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인터뷰: 윤성은 / 문화평론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부터 공포, 멜로, 범죄,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극장가에 걸려 있어서 동반인의 연령이나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밖에도 배우 유승호의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 ‘집으로’가 18년 만에 재개봉해 한번쯤 겪어봤을 시골살이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EBS 뉴스 황대훈입니다.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