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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총학 "학교법인 회계비리, 교육부 종합감사 하라"

교육, 대학

송성환 기자 | 2019. 05. 15

[EBS 저녁뉴스]

고려대 교직원들이 유흥비나 퇴직자 선물 구입 등에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데 대해 고려대 총학생회가 총장 사과와 교육부 종합감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고려대 총학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의 감사 체계를 재정립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며 총장 사과와 외부 회계감사 정례화, 교육부 종합감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6월과 7월 실시한 고려대와 법인 회계감사 결과 직원들이 유흥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의 회계부정 사례 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