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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 스타가 권하는 채식 요리

뉴스G

김이진 작가 | 2018. 10. 08

[EBS 뉴스G]

최근 몇 년 사이 미국에선 채식 인구가 크게 늘었는데요. 채식을 즐기는 유명 스타들이 채식 유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은 물론 젊은 감각까지 담긴 스타들이 권하는 채식 한 끼,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유명 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SNS에 햄버거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일반 햄버거를 만들 때보다, 99퍼센트 적은 물과, 50퍼센트 적은 에너지를 쓴다는 채식 햄버거 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소개한 고기 패티가 없는 이 햄버거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과 관심을 보냈는데요. 

 

"심지어 정말 맛있기까지 해요!"

"그리고 100% 적은 동물을 사용하죠"

"우리 함께 질병도 줄이고, 환경과 동물을 지켜요"

 

식당과 마트에서 채식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미국- 

 

최근 채식을 실천하는 인구도 급증했습니다. 

 

뉴욕시는 학교에서 ‘고기가 없는 월요일’ 을 실행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월요일 하루, 고기가 없는 급식을 통해 채식요리의 다채로운 맛을 접하죠. 

 

유명 스타들은 채식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비욘세는 자신의 채식 식단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도 하죠.

 

"비욘세와 함께 하라. 채식을 할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는 198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가 고기를 피하는 채식 문화를 선도한다며,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맛과 영양, 그리고 젊은 감각까지 담은 요즘의 채식 요리들, 여러분도 채식유행의 흐름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김이진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