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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Tip 진로 Talk> 전천후 SW 인재를!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과 Tip 진로 Talk

조희정 작가 | 2018. 07. 03

[EBS 저녁뉴스]

대학의 여러 학과들과 진학 정보를 소개해드리는 '학과 Tip 진로 Talk'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소개해드립니다. 향후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꿈꾼다면 이 시간에 귀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작년에 출범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찾았습니다.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신입학 정원이 262명인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단과대학입니다.

 

컴퓨터정보공학부의 산학협력 캡스톤 설계 시간, 마침 방학을 앞둔 마지막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제일 먼저 정의하고 그다음에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구조를 설계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컴퓨터공학과 정보공학을 전공하는 4학년 1학기 과목으로 산학협력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제시한 주제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 수업.

 

인터뷰: 이형근 교수 /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들이 팀을 스스로 조직하고 그 팀들이 개발 내용에 대한 제안을 함으로써 선정이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개발 업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실제적인 역량을 키우는 과목이 되겠습니다.”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컴퓨터공학과 정보공학 전공의 컴퓨터정보공학부, 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 전공의 소프트웨어학부, 그리고 데이터사이언스와 콘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의 정보융합학부 등 3개 학부로 구성되며

 

모든 전공자들은 졸업 시점 이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역량 공인인증 시험에 응시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따야 졸업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혁준 학장 /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교과 과정 특징은 모든 학생들이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훌륭한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이 대학에는 팀 프로젝트 수행 공간을 갖춘 개방형 코딩 실습실과다양한 첨단 장비를 갖춘 특성화 실험실, 학생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융합디자인씽킹랩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특히 내년부터는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을 통해 소프트웨어 특기생 30명을 선발하고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는 수험생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의 전문성과 열정을 증명할 만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희라 4학년 /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정보공학부

“일단 컴퓨터를 많이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C언어나 알고리즘이나 자료 구조와 같이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책을 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상효 4학년 /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정보공학부

“자기만의 스킬과 강점을 익히고 싶으면 저는 교내 대회나 외부 대회를 참가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뷰: 임연수 /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정보공학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 다 수학 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한 수학적 지식이나 간단한 프로그램 언어인 C 언어, 그리고 저희 과가 과제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그걸 버틸 수 있는 체력?”

 

ICT 산업의 무게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급속하게 옮겨오고 있는 요즘,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이끌 꿈을 꾸는 학생이라면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진학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조희정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