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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개선해야" 목소리 커진다

사회, 유아·초등

송성환 기자 | 2017. 12. 25

[EBS 정오뉴스] 

이대목동병원에서 일어난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신생아중환자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은철 연세대 의대 교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대부분 응급실의 원가보전율은 40%, 중환자실은 55%, 수술실은 75%로 모두 원가가 안 되는 게 현실"이라며 규제와 비용이 동시에 투입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영호 서울대 의대 교수도 "이대목동병원만의 문제뿐만 아니라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문제와 함께 우리나라 의료체계와 건강보험체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