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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심해져‥남편의 아내 상대 폭력이 77.9%"

사회

민진기 기자 | 2014. 06. 10

가정폭력의 수위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오늘 

'2013년 가정폭력 행위자상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력 정도가 점차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발이나 주먹, 흉기를 사용해 

피해자에게 심한 폭력을 가한 경우가 

2012년의 84.1%에서

2013년은 89.8%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남편의 아내 상대 폭력이 77.9%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남편의 폭력에 대한 아내의 대응, 

부모-자녀 간 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민진기 기자 jkmin@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