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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공학인 기획 7편> "어린이에게 과학의 꿈을"‥변화하는 어린이 시장

[EBS 저녁뉴스]

[EBS 뉴스G]

EBS는 기획보도를 통해, 여성공학인의 현 주소와 과제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과학자는 왜 항상 남성일까, 이런 고민은

해외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구글과 나사는 여성과학자를 전면에

내세운 만화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레고도 여성과학자시리즈를

내놨습니다. 이혜정 기잡니다. 


[리포트]

   

‘투모로우랜드에서 온 마일즈.’

  

우주 모험을 원하는 소년 마일즈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누나, 

그리고 가족 우주선을 조종하는 엄마를 그린 

가족만화영홥니다. 


여자어린이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구글과 나사가 디즈니와 손잡고 만들었습니다. 

  

레고는 여성과학자시리즈를 내놨습니다. 


2014년 과학자와 기술자 인형 제품을 출시해 

매진행렬을 기록했습니다. 


장난감과 만화영화 같은 어린이 대상 시장에서 

성에 따른 직업구별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변신로봇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로봇이나 자동차 캐릭터가 

대부분 남아용이었던데 반해, 

이 장난감은 여아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아름 / 완구업체 관계자

"여자 주인공 비중이 남자 주인공 캐릭터 못지않게 높고 

행동 또한 굉장히 주체적입니다. 드라마가 더해지면서  

관계지향성이 높은 여자 아이들도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게 되고…"


여자어린이는 로봇이나 자동차 캐릭터를 싫어할 거란 

편견도 함께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혜숙 수석연구원 / 젠더혁신연구센터

"여학생들이 과학이나 공학을 잘할 수 있도록 오히려 더 많은 

투자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교에서도 (성별 차이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자어린이건, 남자어린이건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과학의 꿈이 커지기도, 깨지기도 한단 뜻입니다. 

 

EBS 뉴스 이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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